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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측 “친윤, 당권 준다며 단일화 제안”… 민주당 “후보자 매수 행위” 주장
2025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 내 권력 투쟁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특히 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측의 폭로는 단순한 갈등을 넘어 선거법 위반 의혹까지 제기되며 정치권 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이 사안의 핵심 쟁점과 정치적 함의를 정리하고, 향후 대선 판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보겠습니다.
📰 당권을 대가로 한 단일화 제안?
2025년 5월 21일, 이준석 후보의 대변인 격인 이동훈 개혁신당 공보단장은 국민의힘 친윤계 인사들이 “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”고 제안했다고 폭로했습니다. 이 제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수락할 경우, 국민의힘 당권을 보장해 주겠다는 내용
- 대통령 후보는 김문수로 가고, 이준석은 당권을 통해 차기 지도력을 맡으라는 조건
- 이는 결국 한동훈의 재등장을 막기 위한 친윤계의 전략적 판단이라는 주장
이 같은 발언은 보수 진영 내부에서 사실상 **“정치적 거래”**가 시도되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고, 이에 대한 반향은 정치권 전체로 확산되었습니다.
💥 민주당의 반응: “명백한 후보 매수 행위”
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응했습니다.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**“후보 단일화라는 미명 하에 제안된 이 거래는 명백한 후보 매수 시도”**라며,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🔎 관련 법조항
- 공직선거법 제230조(후보자 매수 및 이해유도죄): 금품이나 직책, 지위를 조건으로 특정 행위를 요구하면 법적 처벌 대상이 됩니다.
- 선거법상 단일화 협상은 허용되나, 조건부 제안은 법 위반의 소지가 큽니다.
민주당은 “이준석 후보 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단순한 정치적 해프닝이 아니라 선거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행위”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
🔍 정치적 분석: 보수 진영의 내홍
이번 사건은 단순히 이준석 개인의 정치 행보를 넘어서, 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조의 재편과 직결된 문제로 분석됩니다.
⚔ 친윤계 vs 비윤계: 내부 권력투쟁
- 친윤계는 현재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 중이며, 대선 패배 시의 책임 소재를 ‘이준석 책임론’으로 미리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.
- **비윤계(이준석, 한동훈 등)**는 당의 체질 개선과 세대교체를 주장하며 독자 노선을 걸어왔습니다.
이러한 양측의 갈등은 단일화를 위한 정당한 협상과 정치적 거래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핵심 배경입니다.
🔁 내부 반응과 후폭풍
💬 한동훈 전 대표
한동훈 전 대표는 “이런 식의 단일화 거래는 친윤 쿠데타 세력의 전형적인 행태”라며 “이재명 후보와 싸우는 게 아니라 내부 총질에 열중하고 있다”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
💬 배현진 의원
“이준석에게 당권을 주자는 발상 자체가 민주주의 정당 시스템을 우롱하는 행위”라며, “기생충 같은 정치공학적 접근을 그만두라”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
💬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
나 위원장은 오히려 이준석과 한동훈을 비판하며 “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야 나라를 구할 수 있다”며 보수진영 결집을 촉구했습니다.
🧭 단일화 논의의 향방은?
현재 이준석 후보는 해당 제안에 대해 “전혀 고려할 가치도 없다”며 일축했지만, 향후 여론의 흐름에 따라 입장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
- 보수 단일화 실패 시: 대선에서 보수 표가 분산되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한 구도가 될 수 있음
- 단일화 성사 시: 이준석이 보수 진영의 차기 리더로 급부상할 가능성 존재
✅ 정치의 본질을 되묻는 순간
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 공방을 넘어, 대한민국 정치가 안고 있는 **“정당성 vs 권력논리”**라는 오래된 문제를 다시 꺼내 들게 합니다.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지만, 그 과정 역시 투명하고 정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단순히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나기 어려워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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