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1대 대선판 변화?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사퇴 공식 발표
📌 사퇴 개요
자유통일당 소속 기호 6번 구주와 후보가 2025년 5월 18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.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구 후보가 이날 오전 사퇴서를 제출했으며, 내부 절차를 통해 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🧑⚖️ 구주와 후보 프로필
- 1980년생,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및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
- 구주와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
- 자유통일당 최고위원
- 제21대 총선: 국민혁명당 소속 서울 서초갑 출마
- 제22대 총선: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6번 출마
- 12·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를 맡음
🗓️ 향후 일정 및 기자회견
구 후보는 2025년 5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결정의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.
🤔 사퇴 배경 및 정치적 해석
일각에서는 구 후보의 사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 자유통일당을 공동 창당한 전광훈 씨는 최근 집회에서 김문수 후보의 복귀를 "전화위복"이라고 표현하며 지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.
🗳️ 대선 후보 현황 및 투표지 반영
구 후보의 사퇴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는 6명으로 줄었습니다. 투표지에는 구 후보의 이름이 그대로 인쇄되지만, 기표란에는 '사퇴'로 표시될 예정입니다.
[단독] 제21대 대선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사퇴
[서울=뉴스핌] 지혜진 신정인 기자 =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통령 후보가 18일 사퇴했다.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"구주와 후보가 18일 오전 사퇴서를 제출했다"고 밝혔다. 사퇴서는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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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통당 구주와 대선 후보 '사퇴'…내일 기자회견
제21대 대통령선거에 '기호 6번'으로 출마한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후보가 18일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.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"구 후보가 오늘 오전 사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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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 후보 사퇴
[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] 오는 6월 3일 열릴 21대 대선에 자유통일당 후보로 출마한 기호 6번 구주와 후보가 18일 사퇴를 선언했다. 이로서 대선 후보는 6명만 남게 됐으며 투표지에는 이날 사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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